책장 정리하려다 나온 어릴 때 사진 보는데 착붙이랑 톤그로가 너무 극명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의 착붙 컬러가 궁금하다면 어릴 적 앨범을 펴볼 것... 본인 베스트톤 페일, 라이트와 라이트 그레이시를 베스트로 쓸 수 있는 라이트 봄과 가을 뮤트 호환 웜톤 소프트톤에도 바로 다크닝 생기고 채도에 밀리는 극 저채도 인간 어릴 적 사진을 보자 극극저채도에 탁기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베리페일톤 옷 명도 뜨는 느낌 없이 거의 하나가 되었는데 머리색 톤그로 ㅋㅋㅋㅋㅋㅋㅋ 눈은 가렸지만 나는 내 눈동자도 톤그로다... 눈동자가 거의 검은색으로 보이는 짙고짙은 흑갈.... 눈 가리니까 훨씬 안정적이다.... 아니 어릴 때 화질 안 좋은 카메라라 그런 거아니에요 !? 애기라서 피부 좋아서 다 어울려보이는 거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