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진은 캐논 EOS M50으로 촬영함 포스팅이 하도 밀려서 오늘은 반드시 당일 포스팅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일요일 아침 ~ 눈 뜨고 뭐할까 생각하다가 동네 투어나 하자는 생각에 브런치 먹으러 동네 탐방을 가기로 했다. 광합성은 저번에 가봤고 다른 브런치 카페를 쳐보니 마핑파라는 곳이 있어서 가보기로 함. 대충 준비하고 앞머리만 감고(ㅎ) 마핑파 가는 길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는 곳에 있었다 가는 길에 뜬금없이 마크씨가 찍음 내 손은 진짜 작은 편이다 그래서 별로 써먹을 데가 없다 아 어디 좁은 곳에 물건 빠졌을 땐 좋음 ㅋㅋㅋㅋㅋㅋ 마핑파 간판 저게 대체 무슨 뜻일까 계속 생각했다 아 사진 찍은 거 보는데 가게 내부 넓게를 잘 안찍었네 ㅎㅎ.. 꽤 넓다 열한시 반? 열두시 전에 도착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