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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호캉스 글에 이어서...
느릿느릿 침대에서 게으름을 피우다 일어나서
브런치를 먹으러 간 곳 !
달링키친이다
바로 옆에서 결혼식을 하고있더라
그래서 차도 엄청 많이 다니고
그래서였는지는 몰라도 카페에 사람도 많았음
아닐 수도 있음 늘 많을지도
열두시 조금 전에 갔는데 이미 자리는 사람과 예약으로 만석이었고 자리에 앉아서 좀 기다렸다
어디 다른 데 갈 생각도 없었어서
좀 기다렸더니 2층 테라스 자리가 있는데 앉겠냐고 직원이 물어봤다
엄청 더운 날이긴 했는데 그늘도 져있고 괜찮을 것 같아서 밖에서 먹는다고 했다
실제로 1층 야외에서도 사람들 많이 먹고 있더라
무지하게 따뜻한 느낌이었다
예약석이었다
빠른 사람들..
나도 예약하는 버릇을 좀 들여야 하는데
입을 벌리고 있는 게 웃겨서 찍어봄
오렌지랑 아보카도랑 연어 플래터 모둠이었다
존..맛..탱
양도 많아가지고 배터지겠더라 토할뻔했다
나른한 일요일 오후에 햇살 받으며 브런치 먹고 있자니 출근하기 싫어지더라,,,,,
이젠 이사를 했지만
혹시라도 근처 갈 일 있으면 갈 것이다
늘 붙어있다보니 뭐 마크씨랑 별다른 특별한 말은 안한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개드립 대잔치...
배터지게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이로써 500일 기념 호캉스 및 맛집 투어 끝
느릿느릿 침대에서 게으름을 피우다 일어나서
브런치를 먹으러 간 곳 !
달링키친이다
바로 옆에서 결혼식을 하고있더라
그래서 차도 엄청 많이 다니고
그래서였는지는 몰라도 카페에 사람도 많았음
아닐 수도 있음 늘 많을지도
열두시 조금 전에 갔는데 이미 자리는 사람과 예약으로 만석이었고 자리에 앉아서 좀 기다렸다
어디 다른 데 갈 생각도 없었어서
좀 기다렸더니 2층 테라스 자리가 있는데 앉겠냐고 직원이 물어봤다
엄청 더운 날이긴 했는데 그늘도 져있고 괜찮을 것 같아서 밖에서 먹는다고 했다
실제로 1층 야외에서도 사람들 많이 먹고 있더라
무지하게 따뜻한 느낌이었다
예약석이었다
빠른 사람들..
나도 예약하는 버릇을 좀 들여야 하는데
입을 벌리고 있는 게 웃겨서 찍어봄
오렌지랑 아보카도랑 연어 플래터 모둠이었다
존..맛..탱
양도 많아가지고 배터지겠더라 토할뻔했다
나른한 일요일 오후에 햇살 받으며 브런치 먹고 있자니 출근하기 싫어지더라,,,,,
이젠 이사를 했지만
혹시라도 근처 갈 일 있으면 갈 것이다
늘 붙어있다보니 뭐 마크씨랑 별다른 특별한 말은 안한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개드립 대잔치...
배터지게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이로써 500일 기념 호캉스 및 맛집 투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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