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소개보단 블로그 주인 근황 위주 글임 요즘 블로그 포스팅이 매우 뜸한 참인데 왜냐면이 시국^^ + 블로그 주인 계속 골골거림 크리로 어딜 싸돌아다니질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6월초엔 목-어깨가 극심하게 결려 가만히 앉아만 있는 것도 힘들고눕는 건 더 힘들어 누울 때마다 울면서 어깨 눌렀고그것도 혼자 못누워서 마크님이 목 받치고 눕혀줘야 울면서 눕는 수준이었음그와중인데 일어나는 건 가능했을 리가 없음한바퀴 힘들게 힘들게 베개 받쳐가면서 일어나는 데만 10분 정도 걸린듯후 ....회사도 하루 째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었고간신히 4일째는 출근은 가능했지만 일주일 넘게 뻐근하고 결리는 날의 연속평일에 5퇴 하고 영화는 열심히 보러 갔지만 6월에 딱히 뭘 한 기억이 없군 7월 초엔 금요일에 갑자기 아파서..